구속사로 본 한국교회 제3의 성령운동 세미나 개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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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22:29:06 [trackback] ![]() | 기독교중앙뉴스 기자 / 조회수:722 |
![]() 회의를 마치고 회원들은 기념촬영을 했다 (사)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의 설립취지는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 오직 성령님만을 외쳤던 초대교회의 복음주의를 회복하고, 어둠의 세력들에 의해 묻혀져 가는 21세기 혼탁한 포스트 모더니즘시대에, 특별히 전 세계적으로 독버섯 처럼 퍼져나가고 있는 자유주의 신학에 대항하여 성경적 건실한 신앙과 신학을 바로 세우고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의 복음을 만방에 전하는데 그 설립 취지가 있다. 특별히 WCC(세계교회협의회)와 같은 비복음주의 단체 곧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 개종전도 금지주의, 용공주의, 동성애와 같은 반성경적인 거짓 복음을 전파’함으로 마지막 시대에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유혹하며 진리와 생명에서 떠나가게 하고 있는 단체에 대항하여 바른 성경적 진리를 바로 세우고 전파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본 단체는 갈라디아서 1:6~10절에서 “그가 하늘로 부터 온 천사라도 그리스도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 라고 경고하신 말씀을 상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사단에 대항하여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마태복음 28장 20절의 마지막 제자의 사명을 사수함으로, 세계선교의 꿈과 정치, 사회, 예술, 복지 등 우리 주님의 지상명령인 선교의 시대적 사명을 감당할 것이다. 사단법인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총재 홍재철목사, 대표회장 이건호목사) 제8차 임역원회의를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로 108 소재 솔로몬교회(담임 홍성익목사)에서 3월 21일(금) 오전 11시에 개최 했다. 제1부 예배는 대표총재 홍재철목사의 사회아래 실무회장 이승현목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의 대표기도 후에 홍재철목사가 마가복음 2장 1-7절 말씀을 본문으로 「주님이 인정하시는 믿음」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권위가 육체적인 치유를 넘어서, 죄의 사함까지 주셨다. 예수님께 나아가는 믿음의 중요성과, 우리가 겪는 어려움이나 질병을 통해 예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풍병자를 옮긴 4명과 같이,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아가고, 그분의 능력을 의지하며, 그가 주시는 구원의 은혜를 깊이 깨닫는 회원들이 되시기를 축복한다는 말씀을 선포했다. 대표회장 이건호목사는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지고 있는 시대에 교회를 혼미케 하는 종교 다원주의, 혼합주의, 세속주의 같은 사단의 고리를 끊고 신본주의로 돌아가야 한다’ 인사말을 전했다. 제2부 회의는 총재 홍재철목사의 사회로 회원점명, 전회의록 낭독, 회계보고를 받고, 안건토의에서 1, 부활절연합예배를 4월 20일(주일) 오후 4시에 솔로몬교회(홍성익목사)에서 드리기로 하다. 2, 구속사로 본 한국교회 제3의 성령운동 세미나를 5월 2일(금) 오전 11시 오후 3시 까지 아하론선교센터(이승현목사)에서 개최키로 하다. 세미나는 솔로몬교회 담임 홍성익목사의 사회로, 제1강, 한국교회 제3성령운동에 대해서, 홍재철목사(한기총 18, 19대 대표회장, 세기총 대표총재). 제2강, 성경에 나오는 식물에 대한 연구, 양승오목사(한국신학교 총장, 세기총 상임회장). 제3강, 세계교회에 닥친 영적 위기, 이건호목사(한기총 전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세기총 대표회장). 제4강, 구속사로 본 미래 한국교회의 성장에 대해서, 이승현목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 세기총 실무회장)가 강의 한다. 선교위원장에 박상하목사(예장정통중앙총회 총무)를 임명하다, 등을 결의하고 회의 마쳤다. 회의를 마치고 회원들은 기념촬영을 하고, ‘북촌순두부 & 보쌈’ 원종점으로 이동하여 이승현목사가 제공한 식사를 하고 ‘우니꼬 까페’에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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