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넘어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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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0 21:06:19 |
![]() 세기총과 부목협 중요 임역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말씀을 전하고 있는 총재 홍재철 목사 대표회장 이건호 목사가 사회를 맡았다 청년, 청소년팀어라이즈의 ‘마지막 날에’ 깃발찬양 상임회장 양승오 목사의 축도 사단법인 세계기독교총연합회(총재 홍재철목사, 대표회장 이건호목사)와 부천시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문목사) 주최로 2025년 부활절을 맞아 4월 20일(주일) 오후 4시 경기도 부천시 소재 솔로몬교회(담임 홍성익목사)에서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위기를 넘어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NO CROSS! NO CROWN! 이라는 주제로 부활하신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 했다. 한국교회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교회들의 연합단체인 (사)세계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는 2011년 1월 29일에 창립돼 2015년 10월 1일 문화관광부에서 사단법인으로 인가를 받은 기관으로서, 제18대, 19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한 홍재철목사 총재를 필두로 “성령의 불길로 민족과 세계를 복음화하자”는 비전으로 모인, 성경적 보수·복음주의 교단 및 기관들의 연합단체다. 이날 예배는 세기총 산하 5개 교단과 14개 선교단체에서 2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회장 이건호목사(정통중앙총회 총회장)의 사회 아래 공동부회장 이능희목사(합동총회 부총회장)의 개회선언, 실무회장 이승현목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의 대표기도, 공동부회장 최희숙목사(정통중앙총회 재정부총회장)가 요한복음 20장 19-20절 말씀 봉독, 솔로몬교회할렐루야찬양대의 ‘주 사셨네’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총재 홍재철목사(한기총 18, 19대 대표회장)가 「새로운 시작과 희망」 이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승리하신 날"이라고 전제하고 “첫째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평강을 주셨다. 둘째로, 부활하신 주님은 제자들에게 미래의 삶에 새로운 낙원이 있다. 셋째로, 부활하신 주님은 성령을 받으라."고 강조 했다. 솔로몬교회 호산나 찬양대의 ‘호산나’ 헌금찬양에 이어서 송창섭목사(부목협 사무총장)가 헌금기도를 했다. ▲침체된 한국교회에 제3성령운동을 통한 부활의 소망과 영적 쇄신과 부흥의 물결이 다시금 일어날 수 있도록, 이금숙목사(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직전 총회장), ▲한반도의 안전과 북한의 인권 그리고 평화 통일을 위해, 김경자목사(합동한국총회), ▲지역전도와 세계선교를 위해, 이운하목사(부목협, 산성교회), ▲다음 세대 청년들의 믿음의 계승을 위해, 임돈호목사(합동한국총회). ▲세계기독교총연합회와 부천시기독교목회자협의회를 위해, 엄달권목사(부목협, 성문교회).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의 소망이 이 나라와 민족과 세계 열방에 전하여지도록, 공동부회장 방순희목사(합동개혁총회 부총회장)가 각각 기도 했다. 공동회장 류기형목사(합동개혁총회 총회장)의 선언문 낭독 후에 안성춘 집사의 시낭송, 명예회장 이강평목사와 명예회장 윤항기목사느 "선교 140주년을 맞이한 한국교회는 크게 성장했다"며.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축사. 사무총장 홍성익목사(부목협 상임회장)가 광고하고, 솔로몬교회 청년, 청소년팀어라이즈의 ‘마지막 날에’ 깃발찬양 후에 상임회장 양승오목사(합동한국총회 총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