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나는 한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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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10:48:51 [trackback] 인쇄하기 | 기독교중앙뉴스 기자 / 조회수:64 |
![]() 선언문을 낭독하는 공동회장 류기형 목사 사단법인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는 2026년 부활절을 맞아 한국교회의 회복과 사명을 강조하는 공식 성명서를 발표했다. 세기총은 성명서에서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선포한다”며, 부활의 신앙이 오늘의 혼란한 시대를 이기는 유일한 소망임을 강조했다. 이어 전쟁과 갈등, 경제적 불안, 가치 혼란, 인공지능 발전에 따른 인간존엄 훼손, 물질주의와 개인주의 확산 등으로 인해 오늘의 시대가 방향을 잃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시대적 위기 속에서 세기총은 부활절을 맞아 한국교회의 사명 회복을 위해 네 가지 결의를 밝혔다. 첫째,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으로 돌아갈 것을 선언했다. 세기총은 삼위일체 신앙 위에 굳게 서서 성경적 진리를 수호하며, 자유주의와 세속주의 흐름에 대응해 복음의 본질을 지켜나갈 것을 강조했다. 둘째, 무너진 예배와 기도의 제단 회복을 다짐했다. 초대교회의 순수한 신앙과 사랑을 회복하고, 한국교회가 다시 기도와 예배 중심으로 서야 한다고 밝혔다. 셋째, 다음 세대를 살리는 사명 감당을 천명했다. 인구 감소 시대 속에서 성경적 가정의 가치를 세우고, 다음 세대가 건강한 신앙 위에 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강조했다. 넷째,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사명 회복을 선언했다. 세기총은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교회가 진리와 희망을 비추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세기총은 “2026년 부활절을 맞아 모든 교단과 교회가 다시금 진리와 희망의 빛으로 나아가며, 부활의 주님을 따라 살아갈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서는 2026년 4월 5일 부활절 아침에 발표됐으며,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과 회복을 촉구하는 메시지로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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