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신앙으로 한국교회 다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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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20:47:41 [trackback] 인쇄하기 | 기독교중앙뉴스 기자 / 조회수:106 |
![]() 사단법인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는 2026년 부활절연합예배를 아하론선교센터에서 드리고,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으로 돌아갈 것을 결의했다.
세기총 목회자와 성도들이 '세계 각지의 전쟁종식과 세계평화, 대한민국의 침체된 경제회복과 한반도 평화, 한국교회 부흥과 세계선교' 위해 기도했다.
예배를 인도하는 대표회장 이건호 목사
부활절 메시지를 선포한 총재 홍재철 목사와 축가와 축사를 전한 윤항기 목사
인사말을 하고 있는 실무회장 이승현 목사 사단법인 세계기독교총연합회(총재 홍재철 목사, 대표회장 이건호 목사, 이하 세기총)가 주최한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4월 20일(주일) 오후 4시 30분 아하론선교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위기를 넘어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NO CROSS! NO CROWN!’이라는 주제로 진행,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하고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기총은 한국교회와 전 세계 한인교회들을 아우르는 연합단체로, 2011년 1월 29일 창립되어 2015년 10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았다. 특히 제18·19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한 홍재철 목사를 중심으로 “성령의 불길로 민족과 세계를 복음화하자”는 비전을 공유하는 보수 복음주의 교단 및 선교단체들이 함께하고 있다. 행사 조직은 총재 홍재철 목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고문에는 이강평 목사와 윤항기 목사, 대회장에 이건호 목사, 부대회장에 양승오 목사, 준비위원장에 실무회장 이승현 목사, 홍보위원장에 한규섭 목사가 맡았다. 대표회장 이건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공동부회장 이능희 목사의 개회선언, 조종삼 목사의 대표기도, 방순희 목사의 성경봉독, 샤론찬양선교단과 새예루살렘성가대 찬양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총재 홍재철 목사는 「부활의 능력과 성령의 역사」(요 11:25-26, 롬 8:11)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부활절의 본질적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승리의 날”이라고 전하며, ▲부활하신 주님이 주시는 평강 ▲미래의 소망과 영원한 생명 ▲성령 충만의 삶을 강조했다. 특히 “부활 신앙은 절망의 시대를 이기는 능력이며,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서는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헌금기도는 공동부회장 한규섭 목사가 맡았으며, 부총재 윤항기 목사는 “사망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세기총을 통한 세계복음화, 세기총 발전의 중심에 있는 총재 홍재철 목사를 비롯한 임원의 건강과 세기총 발전을 위해서 일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나는 행복합니다’ 축가로 축사를 전했다. 실무회장 이승현 목사는 인사 말씀에서 “아하론센교센터에서 예배를 드리는 저와 교인 모두가 원래의 성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한다”면서, “사망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는 아하론센교센터 교인들의 새로운 세상,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라고 말했다.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한국교회와 국가를 위한 간구가 이어졌다. ▲세계 각지의 전쟁이 그치고 빠른 평화를 위하여, 최희숙 목사가, ▲대한민국의 침체된 경제가 회복되고 안보와 평화가 견고하게 세워지기 위하여, 정순아 목사가, ▲침체된 한국교회에 다시금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위하여, 김찬호 목사가 각각 기도했다. 대표회장 이건호 목사는 "세기총은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 오직 성령님 곧 삼위일체의 신안 위에 세워진 단체이며, WCC와 동성연애 및 자유주의와 세속주의에 대항하여 성경적 진리와 복음을 수호하기 위해서 창립 되었다"고 세기총 창립 목적을 설명 했다. 이후 공동회장 류기형 목사가 선언문을 낭독하며 한국교회의 연합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고, 사무총장 홍성익 목사가 광고를 전했다. 모든 순서는 총재 홍재철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세기총은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 한국교회가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부활 신앙을 바탕으로 새로운 희망과 부흥의 시대를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십자가 없이는 면류관도 없다”는 ‘NO CROSS! NO CROWN!’의 메시지는 고난을 통한 영광과 회복의 신앙을 다시금 일깨우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깊은 도전을 던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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