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세기총 25일 구원론, 이단론 등 주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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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 대표총재 홍재철 목사·사진)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소강당에서 ‘제1회 한국교회 영적 성장을 위한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의 부제는 ‘성령론, 구원론, 구속사, 이단론, 요한계시록 강해를 통해본 한국교회의 미래’이다.
주최 측은 “한국기독교의 보수신앙을 회복하고, 주의 종들을 말씀과 진리로 재무장시켜
한국교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루어내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등록비는 없으며 점심을 무료로 제공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사명자총회가 주관하고 청인신문, 청인인터넷 신문 등이 후원하고 있다(02-742-7737, 010-4743-1440).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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